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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을 잇달아 공격하면서 악명을 높이고 있는 랩서스는 2021년 5월부터 딥웹 포럼에서 포착됐습니다. 전형적인 APT 공격 방식을 택한 이들의 행위를 초기에 인식해 모든 기업들이 대응했다면 랩서스는 지금과 같은 ‘명성’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TI는 전 세계 다양한 소스에서 위협 데이터를 수집해 구조화·분석해 보안조직의 위협대응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로, 공격그룹과 그들의 인프라, 공격 행위 전반을 드러내고 가시화합니다. 위협 정보를 실시간 컨텍스트와 결합시켜 실행가능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며, 외부에 드러난 공격접점을 파악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전문적이고 정확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레코디드퓨처는 이번 웨비나에서 CTI를 이용한 보안 운영 효율성 제고 방안을 제안합니다. 국내외 고객이 적시에 적절하게 제공되는 인텔리전스를 이용해 비즈니스를 보호하는 실제 사례를 소개합니다. 보안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레코디드퓨처의 CTI를 통해 복잡해지는 위협 환경에서 귀사 핵심 자산과 브랜드, 임직원·고객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발표자
윤광택 상무 한국 레코디드퓨처
- 20년 이상 정보보안 산업에 몸 담고 있으며, 시만텍 코리아에서 pre-sales, CTO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현재 급변하는 정보보안 환경에 맞춰 고객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 한국 레코디드퓨처 기술총괄
전) 시만텍 코리아 CTO
현) 한국 레코디드퓨처 기술총괄
전) 시만텍 코리아 CTO
사회자
김선애 기자 데이터넷
- 월간 네트워크 타임즈 및 데이터넷 보안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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