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온 개발자, 금성에서 온 창업자 (스타트업 판도라상자 #4)
화성에서 온 개발자, 금성에서 온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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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이야기는 이제 그만.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진짜로 필요한 이야기만 모았습니다.
그 네번째 에피소드
"화성에서 온 개발자, 금성에서 온 창업자!"
스타트업의 마음과 상황을 잘 헤아려주는
두명의 개발자 출신 창업가와 함께 생생하게 풀어갑니다.
아래와 같은 주제로 함께합니다.
1. 피해야할 개발자(외주업체)는?
2. 개발자들이 과대평가받고 있다?
3. 창업자와 개발자. 대화의 벽이 높은 이유는?
4. 개발자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신기술에 목맨다?
5. 금액과 개발 협의 어떻게?
6. 개발 유지보수에 대해서?
7. 개발자에게 쓰면 안좋은 표현들은?
8. 개발자, 창업자 잘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